[SD포토] 눈물 보인 종범神 “팬들의 사랑에 감사했습니다”

  • Array
  • 입력 2012년 5월 26일 22시 11분


코멘트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26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공식 은퇴 행사에서 유니폼을 반납한 후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