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준상의 새벽훈련 호전마] 5경주 ⑨로열윈 이번엔 위너

  • 스포츠동아

5경주 ⑨로열윈

능력 편차가 크지 않아 입상에 도전하는 세력이 많다. 강도 높은 동반훈련으로 전력을 다졌고 주행도 직전보다는 부드러워진 모습. 나은 걸음으로 도전이 가능하다.

7경주 ⑧모두함께

발 빠른 마필이 없어 선행도 모색할 수 있는 마필.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을 다졌다. 발놀림이 매끄러워져 자력 입상이 가능해 보인다.

9경주 ⑨힘찬질주

승군전으로 대상경주를 선택해 고전했지만 기본 능력을 보유한 마필이다.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해 거센 도전이 예상된다.

경마문화 조교팀장 ARS 060-702-9993 SM 060-800-52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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