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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야구 이대호 시범경기서 첫 멀티히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0 18:00
2012년 3월 20일 18시 00분
입력
2012-03-20 17:37
2012년 3월 20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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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30·오릭스)가 일본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첫 멀티히트(안타 2개 이상)를 기록했다.
이대호는 20일 도쿄돔에서 벌어진 니혼햄 파이터스와의 시범경기에서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장,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이날 경기로 이대호의 타율은 0.182에서 0.231(26타수 6안타)로 다소 올랐다.
이대호는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쳤다.
2회초 선두 타자로 타석에 선 이대호는 오른손 투수 바비 케펠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때렸다.
이대호는 3회초엔 1루 땅볼로, 6회초엔 케펠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대호의 멀티히트는 8회초에 나왔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대호는 왼손 투수 이시이 유야의 공을 때려 투수 강습안타를 기록했다. 이후 이대호는 대주자로 교체됐다.
오릭스는 이날 니혼햄에 0-3으로 졌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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