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서재응, 2억 9천만원에 재계약… ‘4천만원 삭감’
Array
업데이트
2012-01-26 11:24
2012년 1월 26일 11시 24분
입력
2012-01-26 10:14
2012년 1월 26일 10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IA 타이거즈 서재응. 스포츠동아DB
프로야구 KIA 타이거스가 투수 서재응(35)과 2012년 연봉 재계약을 체결했다.
KIA는 26일 서재응과 지난해 3억 3,000만원에서 4,000만원 삭감된(12.1%) 2억 9,000만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서재응은 지난 2008년 KIA에 데뷔해 4년 통산 91경기에 등판 27승 25패 2세이브 2홀드와 4.28의 평균자책점을, 2011년에는 30경기에 등판해 8승 9패 2세이브 2홀드와 4.28의 평균자책점을 마크했다.
서재응은 계약을 마치고 “계약을 마쳤으니 홀가분한 마음으로 훈련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며 “개인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 성적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한 해가 되도록 할 것이다. 팀을 위해 노력하다보면 개인 성적은 자연스럽게 따라 올 것”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KIA는 재계약 대상자 55명중 한기주, 이용규, 최희섭을 제외한 52명과 재계약을 완료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그래도 투자”… 부동산 침체 속 자산가들에겐 여전히 인기 [황재성의 황금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팝업 성지’ 성수, 언제까지 힙할까? 상권 성장의 공식 [딥다이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후동행카드’ 청년할인대상, 7월부터 만 39세까지 확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