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극적 결승골 지동원 “정말 특별한 경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02 09:25
2012년 1월 2일 09시 25분
입력
2012-01-02 08:37
2012년 1월 2일 08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선두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상대로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린 지동원(21·선덜랜드)이 "특별한 경험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지동원은 2일 영국 선덜랜드의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1~2012 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8분 결승골을 터뜨려 1-0 승리를 이끌었다.
그는 지난해 9월 첼시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에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지 3개월여 만에 기록한 시즌 2호 골로 팬들 뇌리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골을 넣은 직후 관중석으로 달려가 팬들과 함께 환호한 지동원은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리그 정상 팀인 맨시티를 상대로 결승골을 기록하며 승리해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리그 최고의 팀 중 하나인 맨시티를 상대로 마지막 순간 결승골을 넣은 것은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하지만 무엇보다 내 골로 팬과 팀 동료를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사실이 가장 특별하다"고 강조했다.
또 "오늘 결과는 나 자신뿐만 아니라 팀에도 중요하다. 이번 승리는 맨시티에게 골을 허용하지 않으려고 함께 노력한 우리 팀원 모두를 위한 보상"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동원은 "선덜랜드의 새해 첫 골을 내가 터뜨렸다. 오늘 경기처럼 올 한 해 내내 우리 팀이 좋은 흐름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마틴 오닐 선덜랜드 감독은 지동원의 결승골을 두고 "정말 놀라운 골이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오닐 감독은 "맨시티 같은 강팀을 상대로 오늘 같은 경기를 하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우리 팀은 모든 것을 다 쏟아부었다. 맨시티가 슈팅을 때릴 때마다 선수들이 몸을 날려가며 막아냈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그는 "지동원의 결승골은 선수들의 이같은 노력 위에 화룡점정 격이었다"며 "정말 환상적인 골이었고 경기장 안의 4만 명이 함께 기쁨을 나눴다"고 승리의 여운을 만끽했다.
디지털뉴스팀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4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10
김정관, 하루만에 214원 올린 주유소 불시에 찾았다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장수 1위 일본의 반전…“정답은 생선이 아니었다” [노화설계]
2
무시무시한 北특수부대…손으로 못 짚은채 허리 위 벽돌 부숴
3
국밥 한 그릇 대접했더니…제복 입고 가게 찾아온 참전 용사
4
“이게 리조트지 감옥이냐” 조감도 논란에…법무부 “채택 안돼” [팩트체크]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내 전처와 왜 통화해”…죽도로 친구 집 박살낸 50대, 징역형 집행유예
7
“한 달 묶였던 배 움직였다”…中 선박, 호르무즈 ‘탈출’ 재시도
8
점심때마다 사라지는 동료…살롱-노래방서 뭐하길래?
9
33년전 납치된 동생, 사진 한 장으로 찾은 누나
10
김정관, 하루만에 214원 올린 주유소 불시에 찾았다
1
김부겸 “대구가 국힘 버려야 보수 산다” 대구시장 출마 선언
2
선거 뒤 부동산 보유세 올리나…진성준 “7월 세제개편 가능성”
3
‘尹 어게인’ 논란, “한동훈 만세” 나온 청년 오디션
4
법정서 ‘강도’ 대면하는 나나 “뭔가 많이 잘못됐다”
5
삼성전자 “업계 최고 특별포상 노조에 제안”…노조는 꿈쩍안해
6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7
트럼프 “이란 석유 갖고 싶다…하르그섬 점령할수도”
8
[김승련 칼럼]국민의힘, 짠물의 힘 vs 맹물의 힘
9
8번중 5번 보수가 차지했던 경기지사, 후보조차 못찾는 국힘
10
“트럼프 배 불리는 전쟁” “학교폭격 살인” 美 사상 최대 반전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동혁·이준석 오찬회동…선거연대 언급 않고 대여투쟁 논의만
‘국힘 10명’ 확보 못하면 개헌 불발…우원식, 내일 장동혁 만난다
“한동훈 재보선 출마, 국힘서 지역구 안 비켜줄 것” [정치를 부탁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