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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ML명투수 스몰츠, PGA 2부투어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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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03-18 08:02
2011년 3월 18일 08시 02분
입력
2011-03-18 07:00
2011년 3월 18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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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스몰츠. 스포츠동아DB.
메이저리그에서 통산 213승을 거둔 존 스몰츠(44·사진)가 미 PGA 2부 투어 네이션와이드 투어에 출전한다고 스포츠전문 채널 ESPN이 17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스몰츠는 4월29일부터 미국 조지아 주 발도스타의 킨덜루 포레스트 골프장(파72·7781야드)에서 열리는 사우스조지아 클래식(총상금 62만5000달러)에 스폰서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한다.
지난해 US오픈 지역예선에도 출전했지만 본선 진출에는 실패했다.
애틀란타 브레이브스, 보스턴 레드삭스,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거쳐 2009년 은퇴하기까지 통산 방어율 3.33, 154세이브를 기록한 스몰츠는 “쉽지 않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어떤지 보기 위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 출신으로 골프에 도전했던 선수들은 많다. 농구황제 마이클 조던도 US오픈 예선전에 출전하면서 골프솜씨를 뽐냈다.
NFL 명예의 전당 회원 제리 라이스는 4월14일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 인근에서 열리는 네이션 와이드 투어 익스프레스 클래식에 출전한다. 라이스는 지난해 이 대회에 출전했지만 152명 중 151위에 그쳐 컷 탈락했다.주영로 기자 na18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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