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양준혁 출장…혹시 PS준비?

동아닷컴 입력 2010-09-09 07:00수정 2010-09-0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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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감독 “1군복귀 큰 의미없어”
삼성 양준혁. [스포츠동아 DB]
시즌 종료 후 은퇴를 선언한 삼성 양준혁이 8일 대구 롯데전에 앞서 1군 엔트리에 복귀했다.

이에 대해 선동열 감독은 “큰 의미가 없다”고 밝혔다. ‘혹시 포스트시즌 엔트리 진입을 위한 사전포석이 아니냐’는 질문에 “굉장히 페이스가 좋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말로 사실상 실현 가능성이 없음을 내비쳤다. 양준혁은 이날 9회 대타로 나와 좌익수 플라이로 아웃됐다. 44일 만의 엔트리 등록이며 경기 출장은 7월21일 광주 KIA전 이후 49일만.

이미 19일 대구 SK전이 ‘양준혁 은퇴경기’로 예정돼 있는 터. 선 감독은 “그날 한 타석이 아니라 네 타석 이상 풀 출장을 시키겠다. 구단과 상의해봐야겠지만, 수비도 준혁이가 현역 시절 봤던 좌익수와 1루수 등 골고루 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대구|김도헌 기자 dohone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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