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마우스] 김성근 감독 “SK 감독 말은 믿지 말라니까. ‘믿지 말라’는 이 말만 믿어”

동아닷컴 입력 2010-09-06 07:00수정 2010-09-06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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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김성근. [스포츠동아 DB]
○하나 가니, 또 하나 올라오고. 날씨가 왜 이래? (두산 김경문 감독. 예년에 비해 유독 가을태풍 소식이 잦은 것에 대해)

○궁합인거죠. 궁합.
(두산 김선우. 4일 선발등판 때도 타선이 힘을 내주는 등 올해는 동료들의 덕을 많이 보고 있다며)

○셋이서 이런저런 얘기. (KIA 조범현 감독. 경기 전 두산 김경문, LG 박종훈 감독과 잠시 환담을 나눈 것에 대해)

○이런 날씨에 무슨 야구를 해? 어, 해 나네.
(KIA 한 프런트 직원. 경기를 못할 정도로 어둡던 하늘에서 폭우가 쏟아지다 오후 4시쯤 해가 난 잠실구장 하늘을 쳐다보며)

○SK 감독 말은 믿지 말라니까. ‘믿지 말라’는 이 말만 믿어. (SK 김성근 감독. 특타를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가 다시 시작한 이유가 무엇이냐는 취재진 질문에 웃으며)

○김광현은 다승왕 말고 한국시리즈 MVP가 돼야지.
(SK 김성근 감독. 다승 공동 1위인 김광현이 타이틀을 딸 수 있도록 밀어주겠느냐는 질문에)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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