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태극전사 말말말] 이영표 “주영이의 잘못이 아닙니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0-06-18 08:08
2010년 6월 18일 08시 08분
입력
2010-06-18 07:00
2010년 6월 18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강한 상대로 공격과 수비를 다 해봤잖아요. 우리의 장단점 알았으니 나이지리아 이길 수 있도록 해야죠.
(박지성. 경기 소감에 대해)
○최고의 선수였습니다.
(박지성. 메시에 대해)
○우리가 정말로 16강에 올라갈 만한 자격이 있는 팀이라면 이렇게 원치 않는 결과가 나왔을 때도 정신적으로 극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영표. 대패로 가라앉은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며)
○(박)주영이의 잘못이 아닙니다. 팀이 실점한 거죠. 만약 (박)주영이가 고민하고 있다면 그러지 말라고 이야기해줄 겁니다.
(이영표. 박주영의 자책골에 대해)
○(이)청용이나 형들도 다 아쉬웠다고 위로해 줬습니다.
(염기훈. 후반 결정적인 일대일 찬스를 놓친 것에 대해)
○빨리 떨쳐내고 다음 경기 준비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청용. 경기 후 허정무 감독이 어떤 이야기를 했냐고 묻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정말 좋아했어” 임신 여친 살해 후 유기한 20대 조폭, 2심도 징역 30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인천공항서 얼굴에 스프레이 뿌리고 1억 든 가방 빼앗아 도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음주 운전하며 경찰서에 분실물 찾으러 온 남성…“간도 크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