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2010남아공-김진회기자의 월드컵동행기] “IT강국, 한국 그리워~”…전훈지 오스트리아 인터넷 먹통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5-27 11:29
2010년 5월 27일 11시 29분
입력
2010-05-26 22:36
2010년 5월 26일 22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IT 강국' 한국의 자부심 느껴
26일(한국시간) 새벽 오스트리아 노이슈티프트에 위치한 카펠라 호텔.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 월드컵을 취재하기 위해 오스트리아로 건너온 한국 취재진이 열악한 인터넷 환경 때문에 곤혹을 치렀다.
상황은 이러했다. 약 40명 여의 한국 취재기자들과 사진기자들은 일본전을 마치고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에 입성한 대표팀의 취재 내용을 한국으로 전송해야 했다.
그런데 호텔 인터넷이 먹통이 되는 바람에 발만 동동 굴러야 했다. 한 언론사의 취재기자는 지난 2006년 독일월드컵 때와 똑같은 상황이 발생했다며 혀를 찼다.
취재진은 대표팀이 머물고 있는 숙소에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수집하고 부랴부랴 콜택시를 불러 이동했지만 이마저도 헛수고였다.
각국 취재진들의 편의를 위해 국제축구연맹(FIFA)에서 지정한 미디어 숙소인 카펠라 호텔은 기존 인터넷망보다 훨씬 강력한 인터넷망을 구축해 놓고 한국 취재진을 맞이했다.
하지만 문제는 호텔에서 발생한 것이 아니었다. 호텔의 현지 관계자에 따르면, 노이슈티프트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통신사 측에 기술적 결함이 생겨 노이슈티프트 전 지역의 인터넷이 끊긴 것이었다.
잠시 인터넷이 복구되기도 했지만, 이마저도 2시간에 불과했다. 한국 취재진은 오후 6~7시 경부터 끊김없는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었다.
이런 열악한 인터넷 환경은 한국에서 상상도 할 수 없는 일.
한국은 깊숙한 산골짜기에 위치한 곳이든, 육지와 떨어진 섬이든, 전국 어느 곳에서든지 빠른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인터넷 속도는 핀란드와 1,2위를 다툴 정도로 한국의 자랑거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인터넷 대란으로 'IT강국' 한국의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노이슈티프트(오스트리아)=김진회 동아닷컴 기자 manu35@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2
도경완, 120억 펜트하우스 내부 공개 “금고가 한국은행 수준”
3
“뱀이다” 강남 지하철 화장실서 화들짝…멸종위기 ‘볼파이톤’
4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5
소니 집어삼킨 TCL, 다음 목표는 삼성-LG… 중국의 ‘TV 굴기’
6
‘사우디 방산 전시회’ 향하던 공군기, 엔진 이상에 日 비상착륙
7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8
‘두쫀롤’이 뭐길래…새벽 오픈런에 ‘7200원→5만원’ 되팔기까지
9
“불륜으로 성병 걸린 빌게이츠, 엡스타인에 SOS” 문건 공개
10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5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6
“실패해보지 않으면 위험한 인생” 李대통령의 ‘창업론’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9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10
코스피 불장에도 실물경기 꽁꽁… ‘일자리 저수지’ 건설업 바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민주-조국당 밀약? 타격 소재’ 텔레그램에…박수현 “국민께 송구”
조국 “‘조국혁신당 부채 400억’ 허위사실 유포돼…무차입 정당”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