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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빙가다, 두 팔 번쩍 ‘이겼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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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19:03
2010년 4월 4일 19시 03분
입력
2010-04-04 18:55
2010년 4월 4일 18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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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쏘나타 K-리그 2010 FC 서울와 수원 삼성의 경기. 경기가 끝나자 FC 서울 넬로 빙가다 감독이 손을 들고 있다. 3대 1로 FC 서울 승리.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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