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추신수-日이병규 1안타씩

  • 입력 2009년 9월 3일 02시 56분


미국 프로야구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2일 디트로이트와의 방문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0.301. 그러나 클리블랜드는 5-8로 졌다.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이병규는 히로시마전에서 7회 가운데 안타를 쳐 4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타율은 0.186. 주니치는 3-4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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