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 부정적 편견 해결책 연구

  • 입력 2009년 3월 21일 08시 09분


김문영 경마문화신문 발행인(한국전문신문협회 이사·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심의위원·사진)이 경마에 관한 사회의 부정적인 편견에 대한 논문을 발표했다.

김문영 발행인은 ‘경마를 사행산업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는 사회의 부정적인 편견에 관한 고찰’이란 논문을 통해 한국경마에 대한 사회의 잘못된 인식을 각 부문별로 세분화해 원인 고찰과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저자는 경마에 대한 부정적 편견의 원인으로 ▲경마의 본질에 대한 잘못된 인식 ▲역사적 모순에 의한 부정적 편견 ▲마권매매만을 경마산업으로 인식하는 편견 ▲국제적 기준에 맞지 않는 통제와 규제로 인한 부정적 편견 등으로 세분화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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