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정성룡, 동료들 축하에 ‘쑥스럽네’

  • 입력 2008년 7월 27일 23시 54분


27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축구대표팀 평가전 코트디부아르와의 경기. 골키퍼 정성룡이 85m 초장거리슛을 성공시킨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얼떨떨한 표정을 짓고 있는 정성룡의 표정이 재미있다.

수원 | 김종원기자 won@donga.com

[화보]골키퍼 정성룡, ‘진기명기’ 85m 골…이근호 감각적인 힐킥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