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0-09-21 19:242000년 9월 21일 19시 2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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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초현은 "사격이나 양궁이나 똑같이 정적인 운동인데 직접 보니 양궁이 훨씬 더 박진감 넘치는 경기인 것 같다"고 한마디.
귀여운 용모로 인기 급상승중인 강초현은 이날 한국 양궁선수들 못지 않게 사진기자들의 프레시 세례와 사인공세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