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단신]현대축구단, 「소년의 집」방문

  • 입력 1999년 1월 21일 19시 30분


■프로축구 울산 현대와 실업팀 미포조선 울산대 현대중고교 등 현대 5개축구단 관계자와 선수대표는 21일 오전 부산 ‘소년의 집’을 방문해 자매결연을 맺고 축구부에 대한 기술지원과 진로지원 등을 해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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