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4 08:261998년 10월 24일 08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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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년 쌍방울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감독은 올 시즌에는 프로통산 세번째로 개인통산 7백승을 달성했다.
〈전 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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