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식축구 7일 개막…NFL 30개팀 5개월 대장정

입력 1998-09-06 20:04수정 2009-09-25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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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하나의 움직임이 미국인들의 가슴에 불을 지른다.’

미국프로미식축구리그(NFL) 98정규시즌이 7일 킥오프, 5개월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30개팀이 팀당 16경기씩 치른 뒤 포스트 시즌에 들어가 내년 2월1일 슈퍼볼에서 챔피언이 결정되는 올 시즌의 판세는 어떨까.

7월말부터 팀당 4경기씩 진행된 시범경기에서 볼티모어 레이븐스와 마이애미 돌핀스, 미네소타 바이킹스 등이 나란히 4전전승을 기록해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그러나 스포츠전문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등은 아메리칸콘퍼런스(AFL)의 잭슨빌 재규어스, 내셔널콘퍼런스(NFL)의 탬파베이 버커니어스를 최강으로 꼽는다.

잭슨빌은 ‘아킬레스건’으로 지적되는 라인백진을 보강해 모난 곳 없는 전선을 구축했고 탬파베이는 공격라인이 사상 최강이기 때문.

〈전 창기자〉je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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