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단신]이대진-이승엽 「7월의 선수」

  • 입력 1998년 8월 4일 19시 35분


■해태 이대진과 삼성 이승엽이 한국야구위원회(KBO) 선정, 7월 최우수 투수와 타자로 각각 뽑혔다.

이승엽은 이로써 4,6월에 이어 세번째 영예를 누렸다. 이들은 부상으로 상금 1백만원과 트로피를 받는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