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뉴욕에서 열릴 예정이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뉴욕 양키스간의 미국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1차전이 폭우로 하루 연기됐다.
이로써 월드시리즈 1,2차전은 21일과 22일 뉴욕에서 열리고 3,4,5차전은 당초 예
정대로 23일부터 25일까지 애틀랜타에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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