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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실내여자테니스]힝기스,가볍게 2회전 진출
업데이트
2009-09-27 15:26
2009년 9월 27일 15시 26분
입력
1996-10-17 10:50
1996년 10월 17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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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US오픈 4강에 올랐던 「10대 돌풍의 주역」 마르티나 힝기스(16·스위스)가 96 유럽실내여자테니스대회(총상금 92만6천달러)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세계랭킹 9위 힝기스는 16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단식 1회전에서 사와마츠 나 오코(일본)를 맞아 에이스 4개를 따내는 압도적 우세를 보이며 49분만에 2대0(6―0 6―1)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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