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비톨리나-아자렌카 대결에…‘악수 안 한다’ 미리 공지
우크라이나 국적의 엘리나 스비톨리나(27위)와 벨라루스 출신 빅토리아 아자렌카(19위)의 맞대결을 앞두고 전광판을 통해 ‘경기 후 선수들끼리 악수하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표출돼 눈길을 끌었다. 스비톨리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 2023-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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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국적의 엘리나 스비톨리나(27위)와 벨라루스 출신 빅토리아 아자렌카(19위)의 맞대결을 앞두고 전광판을 통해 ‘경기 후 선수들끼리 악수하지 않는다’라는 문구가 표출돼 눈길을 끌었다. 스비톨리나는 1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한국 유도 최중량급 간판 김민종(양평군청)이 청두 하계유니버시아드에서 일본 선수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1일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김민종은 지난달 31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 2023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유도 남자 100㎏ 이상급 결승전에서 일본 나카무라 유타에 빗당겨치기 한판승…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어깨 부상 우려를 딛고 나선 경기에서 7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김하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시즌 타…

잉글랜드 최고 골잡이 해리 케인이 손흥민(토트넘)을 떠나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와 한솥밥을 먹게 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뮌헨 고위 관계자들이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뮌헨의 얀그리스티안 드레센 대표이사와 마르코 네페 단장이 …

6월 시작만 해도 꼴찌였던 KT 위즈가 어느덧 5위 자리를 점령해 그 위까지 바라보고 있다. 굳건해 보이는 LG 트윈스-SSG 랜더스의 양강 구도까지 격파할 기세다.KT는 1일 현재까지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에서 시즌 전적 44승2무43패로 5위에 올라있다. 지난 …

프로당구 팀리그의 새 시즌이 막을 올린다. 프로당구협회(PBA·총재 김영수)는 오는 3일부터 경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3-2024’ 1라운드를 시작으로 5개라운드와 포스트시즌까지 약 7개월간 대장정에 들어간다. 이번 시즌 변화한 부분은…
1년2개월 만에 메이저리그(MLB) 복귀전을 치르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3연패 위기에 처한 팀을 구해야 하는 특명을 받았다. 류현진은 2일 오전 8시7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

마산용마고등학교의 강속구 투수 장현석(19)이 KBO리그 대신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하기로 결정했다. 장현석의 매니지먼트사인 리코스포츠에이전시는 1일 “오랜 고민 끝에 장현석 선수가 KBO 드래프트에 신청서를 내지 않고 MLB에 도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장현석은 190㎝의 …

최준용(29·KCC)은 한국 농구 선수 가운데 보기 드문 ‘국제용’으로 평가받는다. 국내 리그에서 슬럼프에 빠졌을 때도 태극마크만 달아주면 펄펄 날아다니곤 한다. 그만큼 성격도 튀었다.그래서 2016년 프로 데뷔 후 줄곧 SK에서만 뛰던 최준용이 비시즌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추락한 롯데 자이언츠가 다시 반등할 수 있을까. 롯데는 1일부터 사직구장에서 NC 다이노스와 3연전을 치른 후 4일부터 SSG 랜더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롯데는 안방 6연전 첫 경기에서 대체 외국인 투수 애런 윌커슨을 앞세워 승리를 노린다. 윌커슨은 지난 26일 두산 베어스와의 …
바이에른 뮌헨이 해리 케인 영입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지만 이적료에 대한 견해 차이로 토트넘과 협상은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의 얀 크리스티안 드레센 CEO와 마르코 네페 회장이 영국 런던에서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 점심…

오타니 쇼헤이(29·LA 에인절스)가 개인 통산 7번째 ‘이 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메이저리그(MLB) 사무국은 1일(한국시간) ‘이 주의 선수’를 발표했다.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는 오타니가 뽑혔다. 오타니는 올해 세 번째이자 통산 7번째 영예를 안았다. 한 시즌에 세 …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어깨 부상 우려를 털고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하성은 1일 오전 9시40분(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저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지명타자 출전은 2021년 빅…

브라질 축구 레전드 수비수인 다니 알베스가 스페인에서 성폭행 혐의로 재판받는다고 스페인 매체 마르카 등이 지난달 31일(현지시간) 전했다. 세비야, FC바르셀로나(이상 스페인), 파리생제르맹(PSG 프랑스), 유벤투스(이탈리아) 등에서 활약한 알베스는 지난해 12월31일 바르셀로나의…

중국의 코로나19 때문에 내년에야 열리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축구’의 일정이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일정과 맞물린 가운데, 이 올림픽 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성공을 위해 다양한 홍보전을 추진, 흥행에 사활을 걸고 있다. 1일 취재를 종합하면, 2024 …

고진영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2위로 한 계단 내려갔다. 고진영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랭킹 포인트 7.54점을 기록,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2위였던 넬리 코르다(미국)는 7.75점으로 1위로 올라섰다. 고진영은 올해 5월부터 2개월 넘게 1…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생제르맹(PSG)의 아시아 투어에 나선 ‘골든보이’ 이강인의 그라운드 복귀 시점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강인은 지난 9일 PSG와 5년 계약을 맺고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22일 프랑스에서 치른 르아브르(프랑스)와의 프리시즌 첫 경기에 선발…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긴 재활을 끝내고 드디어 빅리그 마운드에 돌아온다. 복귀전 상대는 ‘강팀’으로 변모한 볼티모어 오리올스다. 류현진은 2일 오전 8시7분(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리는 2023 메이저리그 볼티모어전…

‘제발 이번 공은 못 잡길….’ 프로야구 한화의 투수 문동주(20)는 학창 시절 아버지와 캐치볼을 할 때마다 이런 생각으로 공을 던졌다. 해머던지기 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아버지 문준흠 씨(49)는 “아빠 맞혀도 되니까 온 힘을 다해 던져 봐”라고 말한 뒤 시속 140km를 넘나드는…

‘어디서 많이 본 듯한 얼굴이었다.’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당시 사우디아라비아 사령탑을 맡아 조별리그에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버티는 아르헨티나를 꺾어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에르베 르나르 감독(55·프랑스)이 호주·뉴질랜드에서 열리고 있는 올해 여자 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