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쇼트트랙 임종언, ‘최강자’ 캐나다 단지누와 훈련…“한층 자세히 파악”
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신성’ 임종언(19)이 ‘최강자’ 윌리엄 단지누(25·캐나다)와 결전의 장소에서 함께 훈련하며 탐색전에 나섰다.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단지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임종언…
- 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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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쇼트트랙의 ‘신성’ 임종언(19)이 ‘최강자’ 윌리엄 단지누(25·캐나다)와 결전의 장소에서 함께 훈련하며 탐색전에 나섰다. 이번 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단지누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는 임종언…
![“김연아 영광 재현” 한국 피겨, 결전지 밀라노로 출국[올림픽]](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4806.1.jpg)
한국 피겨스케이팅 남녀 싱글 국가대표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결전지로 출국했다.남자 싱글 차준환(서울시청), 김현겸(한광고), 여자 싱글 이해인(고려대), 신지아(세화여고) 등 4명은 4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났다.아이스댄스 국…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중심 도시인 밀라노는 동계올림픽과는 영 어울리지 않는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동계올림픽이라 하면 눈을 떠올리겠지만, 밀라노에는 거의 매일같이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다. 뉴시스 취재진이 도착한 2일(현지 시간)부터 줄곧 비가 내렸다. 밀라노에…
![국적 바꿔 이번 올림픽 나온 선수 몇 명? 김민석·린샤오쥔만이 아니다 [데이터 비키니]](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6/02/04/133292937.1.jpg)
프로 스포츠 선수는 필요에 따라 팀을 옮길 수 있습니다.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는 국가 조금 더 정확하게는 국가올림픽위원회(NOC)가 곧 팀입니다.그런 이유로 올림피언에게 ‘이적’이란 곧 국적을 바꾸는 일을 뜻합니다.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때까지 한국 대표였다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은 6일 오후 8시(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 두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그런데 몇몇 종목은 경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사전 경기로 열린다. 컬링은 16개 세부 종목 중에서도 가장…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악플 전담반’을 설치했다. AP통신은 “JOC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기간 선수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악성 게시물을 24시간 감시하기 위해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 입구 옆에는 조명이 번쩍이는 수상한 방이 하나 있다. 프랑스에서 온 조이 샤펠 사진작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첫 공식 훈련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곳에 간이 스튜디오를 차렸다. 그리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곳을 …

3일 미디어에 처음 문을 연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선수촌에 들어서자마자 원윤종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후보(41)가 식당으로 가는 길목을 막고 서있었다. 밀라노 선수촌과 식당 사이에 있는 오륜기 앞은 선수들의 인증샷 ‘핫플레이스’로 통한다.원 후보는 선수촌이 처음 문…

한국 알파인스키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출전한 국제스키연맹(FIS) 극동컵에서 우승했다.정동현은 3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키리조트에서 열린 FIS 극동컵 알파인 남자 회전 경기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 39초 63을 기…

일본올림픽위원회(JO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해 ‘악플 전담반’을 설치했다. AP통신은 “JOC가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기간 선수를 대상으로 한 온라인 악성 게시물을 24시간 감시하기 위해 특별 태스크포스(TF)를 구성…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 올림픽은 6일 오후 8시(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와 코르티나담페초 등 두 도시에서 동시에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7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그런데 몇몇 종목은 경기 일정을 맞추기 위해 사전 경기로 열린다. 컬링은 16개 세부 종목 중에서도 가…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았는데, 올림픽에서 선수들이 목에 거는 금메달의 가격은 얼마일까?”금 가격이 연일 널뛰는 요즘,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드는 궁금증이다.금값은 지난 1년 동안 무려 66% 상승했다. 지난주에는 온스당 5600달러(약 813만 원)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 입구 옆에는 조명이 번쩍이는 수상한 방이 하나 있다. 프랑스에서 온 조이 샤펠 사진작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첫 공식 훈련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이곳에 간이 스튜디오를 차렸다. 그리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곳을 …

올림픽 개회식에 ‘통가 근육맨’이 돌아온다.2018 평창 겨울올림픽을 포함해 세 차례 올림픽 개회식에서 상의를 벗고 근육질의 몸매를 뽐내며 통가 국기를 들고 입장해 자국을 세계에 제대로 알린 ‘통가 근육맨’ 피타 타우파토푸아(43)가 이번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개회식 때는 오륜기…

“최근 5년 동안 중국을 위해 39개의 메달을 땄다. 당신들은 조국을 위해 뭘 했는가?” 4년 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중국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을 딴 구아이링(미국명 에일린 구·23)이 지난달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출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출장 기간 취재진이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곳은 메인프레스센터(MPC)다. MPC로 이어지는 밀라노 지하철역은 1호선 아멘돌라역과 5호선 포르텔로역이다. 포르텔로역에서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노선 안내도 옆 벽면을 뒤덮은 일러스트였다. 여기엔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출장 기간 취재진이 가장 많이 드나드는 곳은 메인프레스센터(MPC)다. MPC로 이어지는 밀라노 지하철역은 1호선 아멘돌라역과 5호선 포르텔로역이다. 포르텔로역에서 기자의 눈길을 사로잡은 건 노선안내도 옆 벽면을 뒤덮은 일러스트였다. 여기엔 2…

“최근 5년 동안 중국을 위해 39개의 메달을 땄다. 당신들은 조국을 위해 뭘 했는가?”4년 전 베이징 겨울올림픽에서 설상 종목 역사상 첫 금메달을 중국에 안겨준 구아이링(23·미국명 에일린 구)이 지난달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남긴 글이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

과거 악연을 떨쳐내고 ‘원 팀’이 된 한국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3000m 계주 정상 탈환을 노린다. 지난달 31일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 한국 선수단 숙소에서는 30일이 생일이었던 여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9)의 생일 파티가 열렸다…

한 시즌 내내 기다렸던 우승을 가장 ‘적기(適期)’에 따냈다. ‘배추 보이’ 이상호(31)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2025∼2026시즌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월드컵 첫 우승을 신고했다. 이상호는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슬로베니아 로글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