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與 정년연장 3개안 제시… 청년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905748.1.jpg)
[사설]與 정년연장 3개안 제시… 청년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높이기 위한 복수의 방안을 노사가 참여하는 당내 논의기구에 제안했다고 한다. 종료 시점 등에 차이가 있지만 모든 안이 노동계가 주장하는 법정정년 연장을 단계적으로 수용하되, 65세에 이를 때까지 경영계가 요구하는 ‘퇴직 후 재고용’을 …
- 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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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與 정년연장 3개안 제시… 청년들이 납득할 수 있어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905748.1.jpg)
더불어민주당이 현재 60세인 법정 정년을 65세로 높이기 위한 복수의 방안을 노사가 참여하는 당내 논의기구에 제안했다고 한다. 종료 시점 등에 차이가 있지만 모든 안이 노동계가 주장하는 법정정년 연장을 단계적으로 수용하되, 65세에 이를 때까지 경영계가 요구하는 ‘퇴직 후 재고용’을 …
이재명 정부가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목표로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는 지방자치단체의 몽니와 낡은 규제 등에 발목이 잡혀 건립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지자체 인허가를 받는 데만 1년 반 이상이 걸릴 정도다. 이 대통령이 “AI 시대에는 하루가 늦으…
쿠팡의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가 알려진 지 엿새가 되도록 모회사인 쿠팡Inc. 이사회 김범석 의장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국회는 3일 이번 사태와 관련한 긴급 현안 질의 자리에 김 의장의 출석을 요구했으나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가 참석해 “한국 사업은 내 책임”이라며 김 의장 …
![[횡설수설/윤완준]계엄 1년, 국힘 의원 65명의 침묵](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905719.1.jpg)
국민의힘 소장파 의원들은 불법 비상계엄이 1년을 맞는 3일이 되기 전부터 장동혁 대표가 계엄에 사과하지 않으면 집단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예고했다. 의원들 차원에서라도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계엄에 대해 국민 앞에 고개를 숙이겠다고 한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3일 장 대표의 사과는…
![[오늘과 내일/김현수]고환율 뒤 소셜미디어의 숨은 효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905715.1.png)
최근 원-달러 환율의 이상 급등세를 보며 문득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뱅크런 사태가 떠올랐다. 2023년 3월 실리콘밸리 일대 핵심 은행이 미국 역사상 두 번째 규모로 파산한 사건이다. 세계가 경악한 것은 역대급 파산 속도였다. 자금 이상 신호가 감지된 지 불과 36시간 만에 초…
![[동아시론/이재묵]서른 살 지방선거, 언제까지 중앙정치 대리전 만들 건가](https://dimg.donga.com/a/296/167/95/4/wps/NEWS/IMAGE/2025/12/04/132905708.1.jpg)
1991년 지방자치의 부활과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실시는 중앙집권적 구조를 분권 체제로 전환하는 한국 정치·행정 시스템의 중대한 전환점이었다. 이를 통해 주민들은 생활정치에 더 쉽게 참여할 수 있게 됐고, 지방정부는 지역 특성에 맞춘 정책 실험과 자율적 행정 운영의 기반을…
![[광화문에서/신규진]이제는 정리돼야 할 ‘평화적 두 국가론’](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905698.1.jpg)
이재명 대통령은 소위 자주파와 동맹파의 갈등설에 대해 언급한 적이 없다. 이 대통령 본심은 자주파에 가깝다지만 한쪽에 힘을 실어주기보단 여러 의견이 나오는 상황을 지켜봤다는 게 참모들 전언이다. 국무회의에서 ‘노란봉투법’을 두고 “산업부, 노동부 장관이 격렬히 토론할 문제”라던 말이 …
![“아빠 따라다니며 키운 축구 본능, 사회 나와 키우고 있죠”[양종구의 100세 시대 건강법]](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903386.5.jpg)
권진희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 홍보실 대리(28)는 어렸을 때 주말 조기축구에 나가는 아버지를 따라다니며 공을 찼다. 운동을 좋아했다. 검도를 5년 하며 2단증을 땄다. 엘리트 선수는 아니었지만 초교에서 고교 때까지 학교 대표로 육상대회 100m와 400m 계주에 출전했다. 축구…
![노랫가락의 울림[이준식의 한시 한 수]〈345〉](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905677.1.jpg)
물안개 자욱한 차가운 강, 달빛 뒤덮인 백사장.한밤 진회 강변에 배를 대니 주막이 가까이에 있구나.가기(歌妓)는 망국의 한 따위는 나 몰라라 하는 듯,강 건너편에서 여전히 ‘후정화’를 부르고 있네.(煙籠寒水月籠沙, 夜泊秦淮近酒家. 商女不知亡國恨, 隔江猶唱後庭花.)―‘진회강에 배를 대다…
![[고양이 눈]산속의 고릴라](https://dimg.donga.com/a/296/167/95/2/wps/NEWS/IMAGE/2025/12/04/132903413.5.jpg)
그루터기의 거친 결 사이로 고릴라의 옆얼굴이 보이시나요? 수명을 다한 소나무가 벌채를 통해 목공 예술작품으로 변신했습니다. ―경기 하남시 검단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