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 사설·칼럼

동아일보 집필진

논설위원

사외필진

독자투고

독자 여러분의 의견을 이름, 소속, 주소, 연락처와 함께
이메일(opinion@donga.com)이나
팩스
(02-2020-1299)로 보내주십시오. 원고가 채택되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최신기사

  • [고양이 눈]새 입주민

    [고양이 눈]새 입주민

    새싹이 건물 외벽의 홈 하나에 빼꼼 머리를 내밀었습니다. 마치 이 집 주인은 나라는 듯. 자그마한 생명일 뿐인데 시멘트벽의 표정을 바꿔 놓네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에서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확한 판단과 투명한 결정, 선관위 개혁의 출발점[기고/엄기홍]

    정확한 판단과 투명한 결정, 선관위 개혁의 출발점[기고/엄기홍]

    6·3 지방선거에서 우리는 참으로 당혹스러운 장면을 목격했다. 서울 송파구 등 전국 26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발길을 돌려야 했던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에서 주권자의 소중한 참정권이 선거관리 부실로 인해 제대로 행사되지 못했…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정가 높여 놓고 상시 할인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함정[이용재의 식사의 窓]

    정가 높여 놓고 상시 할인하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의 함정[이용재의 식사의 窓]

    아이스크림을 좋아해 가정용 제조기로 직접 만들어 먹은 지 20년이 넘었다. 아이스크림 애호가이자 음식평론가의 시각에서 국내 아이스크림 생태계를 보며 두 가지 불만을 느낀다. 첫째, 품질이 썩 좋지 않다. ‘부라보콘’이 등장한 지도 올해로 어언 56년, 역사가 짧지 않지만 여전히 식물성…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쉼의 범위를 확장한 가루이자와[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

    쉼의 범위를 확장한 가루이자와[정성갑의 공간의 재발견]

    “이쪽으로 와 보실래요? 이 식물은 천남성이라는 종인데 뿌리에 영양분이 부족할 때는 수포기로 살다가 영양분이 충분히 쌓이면 암포기로 바뀐답니다. 스스로 성전환을 하는 거예요. 저기 딱따구리가 쪼아놓은 구멍도 보이네요. 그거 아세요? 딱따구리는 혀가 두개골 뒤쪽으로까지 길게 자리를 잡고…

    • 1시간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법원-국세청 빠진 감시망… 속수무책 방치되는 ‘좀비 통장’

    [사설]법원-국세청 빠진 감시망… 속수무책 방치되는 ‘좀비 통장’

    동아일보 히어로콘텐츠팀은 보이스피싱과 온라인 도박 같은 범죄 수익의 통로가 되는 대포통장이 유령회사 등의 명의로 매년 약 32만 개가 개설돼 유통되는 실태를 보도했다. 또 유령회사가 폐업 처리됐는데도 통장은 살아남아 아무런 제약 없이 온갖 범죄에 쓰이는 ‘좀비 통장’ 현상도 확인했다.…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사설]법사위원장은 원내 2당이 맡는 게 맞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22대 후반기 국회 상임위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을 누가 맡을지를 두고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법사위원장을 가져가면 입법 발목을 잡을 것이라며 양보 불가를 고수하고 있고, 국민의힘은 야당이 맡아야 국회가 정상화될 수 있다고 맞서고 있다…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사설]서울버스 70세 이상 무료… 지하철 기준, 안전대책도 논의를

    [사설]서울버스 70세 이상 무료… 지하철 기준, 안전대책도 논의를

    서울에 사는 70세 이상 노인에게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요금을 지원하는 조례안이 24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현재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지하철에만 적용되던 고령층 무임승차를 버스까지 확대하는 것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의 6·3 지방선거 공약이었다. 서울시는 대중교통 복지의 사각…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횡설수설/우경임]‘젊은 치매’

    [횡설수설/우경임]‘젊은 치매’

    2024년 영국에서 안드레 야르함이라는 22세 청년이 초로기 치매 진단을 받았다. 성격 변화와 언어 장애가 두드러지는 전두측두엽 치매였다. BBC 등에 따르면 영국에서 보고된 최연소 치매 환자다. 고교 시절 럭비와 축구를 즐기는 수다쟁이였던 그는 급격히 말수가 줄었고 나중엔 식사, 샤…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다음 정권도 누리게 될 ‘증인 0명’ 청문회[오늘과 내일/신광영]

    다음 정권도 누리게 될 ‘증인 0명’ 청문회[오늘과 내일/신광영]

    고위공직자 인사청문회에 나오는 증인들은 거짓말을 하면 위증죄로 처벌된다.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을 거부해도 처벌 대상이다. ‘나와서 사실대로 말하라’는 강제 장치다. 이게 있어서 청문회 증인들의 증언에 무게가 실린다. 후보자는 이들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허위 답변을 하다간 들통날 …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
  • [김도연 칼럼]과거를 잊는 교육은 미래를 지키지 못한다

    [김도연 칼럼]과거를 잊는 교육은 미래를 지키지 못한다

    오늘은 참혹했던 동족상잔이 발발했던 날이다. 6·25전쟁은 북한의 침략으로 수많은 생명이 희생된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다. 그러나 이제 80대를 넘어선 초고령층을 제외하면 우리 사회에서 6·25전쟁은 교과서 속의 한 장면이 된 듯싶다. 70대 중반인 필자도 사실 전쟁 …

    • 1일 전
    • 좋아요
    • 코멘트
    PDF지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