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역주행’ 택시·승용차 쾅, 경찰 뺨도 찰싹…40대 구속

  • 뉴시스(신문)

뉴시스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고 역주행을 하다 사고를 낸 뒤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40대가 구속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A(40대)씨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험운전치상)·공무집행방해·도로교통법(음주운전·무면허)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월31일 오전 2시50분께 광주 서구 치평동의 한 도로에서 역주행을 하다 마주 오던 택시와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뺨을 때리고 욕설을 하는 등 폭행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만취 상태에서 지인의 외제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다수의 동종 전과와 사건의 중대성을 고려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해 전날 법원으로부터 발부 받았다.

[광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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