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4-04-30 06:512024년 4월 30일 06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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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교수들 속속 휴진 신청…불안한 환자들 “전화 연결도 안 돼”
의협 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서울의대 비대위원장 “전면 휴진은 마지막 몸부림…전공의 처분 취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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