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권익위 ‘선관위 채용비리’ 현장조사 기간 연장…“자료 제출 지연”
뉴스1
업데이트
2023-07-21 09:28
2023년 7월 21일 09시 28분
입력
2023-07-21 09:27
2023년 7월 21일 09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승윤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선관위 채용비리 전수조사 진행상황 관련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3.6.28/뉴스1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달 14일부터 시작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채용비리 의혹 관련 현장조사 기간을 21일에서 오는 28일까지로 7일 연장한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요청한 공무원 경력채용 자료 등 조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이 지연되면서다.
권익위는 선관위 자녀 채용 특혜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달 14일부터 이번달 21일까지 현장조사 기간을 정하고 공무원 경력채용자료 등 분석 및 관계자 면담 등을 진행해 왔다.
선관위 채용비리 전수조사단장인 정승윤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선관위 채용비리 의혹을 투명하게 밝히기 위해 불가피하게 조사기간을 연장한다”며 “이번 달 말까지 현장조사를 마무리하고 8월 중에 결과를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124회 로또 1등 각 26억원씩…수동4명·자동5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팔만대장경도 결국 부처님 말씀 전하는 방법, 노래와 시로 전하면 안될 것 있나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지난해 세계서 가장 많이 팔리 자동차는 테슬라의 모델Y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