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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낮 최고 32도 무더위…중부·호남 오후부터 장맛비
뉴스1
입력
2023-07-10 17:58
2023년 7월 10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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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소나기가 내린 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한 가족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서두르고 있다. 2023.7.9/뉴스1
화요일이자 초복인 11일에는 중부 지방과 전라·경북을 중심으로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최대 120㎜ 이상으로, 시간당 최대 60㎜ 퍼붓는 곳이 있겠다.
비가 오지 않는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최고 32도, 체감온도는 31도 안팎까지 오르면서 무덥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에는 11일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장맛비가 내리겠다.
이날 하루 예상 강수량은 중부 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과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 서해5도에 30~100㎜(많은 곳 120㎜ 이상)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경북 북부 내륙 제외) 제주에 5~60㎜다.
일부 지역에선 시간당 30~60㎜씩 매우 강하게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11일 아침최저기온은 22~26도, 낮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폭염 특보가 발령 중인 경기 남부와 충청권, 남부 지방, 제주의 낮 기온이 31도 이상 올라가겠고, 습도가 높아 폭염 특보가 발효되는 지역이 늘겠다.
밤사이 일부 강원동해안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열대야는 오후 6시1분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0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걸 말한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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