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한 살 아이가 뭘 안다고…수시로 폭행한 비정한 엄마 ‘집유’
뉴스1
업데이트
2023-05-25 12:10
2023년 5월 25일 12시 10분
입력
2023-05-25 12:09
2023년 5월 25일 12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광주 지방법원./뉴스1 DB
한 살 짜리 자신의 아이에게 창밖으로 던질 것처럼 위협하고 수시로 폭력을 행사한 30대 어머니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이혜림 부장판사는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A씨(35·여)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A씨에게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아동학대 재범예방강의 수강, 아동 관련 기관에 대한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자신의 어린 아들을 지속적으로 학대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지난해 10월1일 오후 10시17분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아이를 거실 바닥에 던지고 뺨을 9차례 때리는가 하면 안방으로 도망가는 아이의 배를 발로 밟았다.
또 A씨는 지난해 1월 길거리와 주거지 등에서 아이를 때리고, 2021년 8월에는 전남 장성군의 한 펜션에서 두살인 아이가 칭얼댄다며 5차례 때린 뒤 펜션 밖으로 내쫓고 문을 잠궜다.
2019년엔 술에 취해 베란다 창문 너머로 당시 한살이었던 아이의 발목을 잡아 거꾸로 들면서 “던지겠다”고 위협했다.
그는 아이에게 수시로 죽이겠다는 말도 했다.
조사결과 A씨는 음주로 인한 폭력적 성향에 자신의 아이에게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
이혜림 부장판사는 “자녀를 보호하고 양육해야할 어머니가 피해아동을 신체적·정서적으로 학대했다. 피해아동은 극심한 공포와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인다. 피고인의 죄책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다만 피해아동의 복지를 위해 실형 선고 대신 집행유예에 보호관찰 처분 등을 부가, 폭력 성향을 개선해 피해아동을 정상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고 판시했다.
(광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왜 용돈 안 줘” 욕설하는 아들 폭행…40대 아버지 경찰 수사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과천-태릉 주택 공급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