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날씨]낮 최고 23도 봄날…미세먼지 농도는 ‘나쁨’
뉴시스
업데이트
2023-03-07 04:06
2023년 3월 7일 04시 06분
입력
2023-03-07 04:05
2023년 3월 7일 04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화요일인 7일은 낮 최고기온이 23도에 이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짙은 미세먼지도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차차 맑아지겠다”며 “아침 기온은 내륙을 중심으로 5도 내외가 되겠고, 낮 기온은 중부지방 15도 이상, 남부지방은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다만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경상권내륙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11도, 낮 최고기온은 14~23도를 오르내리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6도, 수원 5도, 춘천 0도, 강릉 10도, 청주 6도, 대전 5도, 전주 7도, 광주 7도, 대구 4도, 부산 9도, 제주 9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4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강릉 22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20도, 광주 21도, 대구 22도, 부산 18도, 제주 21도다.
대부분 중부지역은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쁠 전망이다.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이 예상되나, 충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건조한 대기 상태도 이어지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 경기내륙과 강원영서남부, 강원영동, 충청권내륙, 경상권, 일부 전라권은 매우 건조하겠으니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민주당 “특검 수용해야”… 대통령실 “국회서 논의를”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날 버리지 마세요”…자신 두고 떠나는 주인 차 필사적으로 따라간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