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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눈뜨고 번호판 베임…폭우 뚫고 오니 車번호판이 사라졌다”

입력 2022-08-10 14:06업데이트 2022-08-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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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비 속을 달린 자동차의 번호판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졌다.

8일과 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엔 폭우로 차량 번호판이 사라졌다거나 길거리에 번호판들이 떨어져 있다는 등의 글이 올라왔다.

한 네티즌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자신의 차량 사진을 올리며 “비 뚫고 왔다가 주차하고 뭔가 이상해서 보니 번호판이 없어졌다”며 “재발급하러 갈 때 차 없이 가도 되느냐”고 물었다.

다른 네티즌도 길거리에 떨어진 자동차 번호판을 공유하며 떨어진 위치를 알리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뜨고 번호판 베임”, “번호판이 떨어져 덜렁거리는 차들 도로에 가끔 보이더라”, “코가 없어진 거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량 번호판 분실 시 차량 소유주는 경찰서 또는 파출소에서 번호판 분실신고를 해야 한다. 신고를 마친 뒤 신고 접수증을 받아 거주지 구청을 방문해 교체 신청한 뒤 새 번호판을 부여받아 변경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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