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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목요일 아침 전국 ‘영하권’…강원북부동해 비 또는 눈

입력 2022-01-26 17:51업데이트 2022-01-26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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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인 오는 27일은 전국 아침이 대부분 영하권인 가운데, 강원북부동해안은 낮 동안 비 또는 눈 소식이 있겠다.

기상청은 26일 “내일(27일) 아침은 전국 대부분이 영하권이며,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

동풍의 영향으로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사이 강원북부동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동해상 비구름대 영향으로 27일 오후부터 28일 낮 사이 울릉도와 독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27일 강원북부동해안의 예상 강수량은 0.1㎜ 미만이고, 예상 적설은 0.1㎝ 미만의 눈 날림이다. 27~28일 동안 울릉도와 독도에는 5~10㎜ 정도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최저기온 -12~-1, 최고기온 1~8)과 비슷하겠으나, 한파특보가 발표된 강원내륙과 산지는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낮아 춥겠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0~2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5도, 춘천 -8도, 대관령 -12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3도, 광주 -1도, 대구 -2도, 부산 2도, 제주 5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2도, 수원 3도, 춘천 5도, 대관령 1도, 강릉 8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5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8도다.

경상권을 중심으로 27일부터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27일 오후부터 28일 사이 전라서해안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27일 미세먼지는 충청권·광주·전북·대구·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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