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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내일 아침 전국 영하권…서울 -6도·춘천 -9도
뉴스1
입력
2022-01-06 17:46
2022년 1월 6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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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금요일인 7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6도, 낮에는 4도까지 오르면서 평년 수준의 겨울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다만 고농도의 초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3~0도, 낮 최고기온은 2~11도로 평년 수준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북 내륙은 아침 기온이 -10도 내외로 떨어져 춥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Δ서울 -6도 Δ인천 -5도 Δ춘천 -9도 Δ강릉 -2도 Δ대전 -7도 Δ전주 -6도 Δ광주 -4도 Δ대구 -5도 Δ부산 0도 Δ제주 3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4도 Δ인천 2도 Δ춘천 3도 Δ강릉 9도 Δ대전 6도 Δ전주 6도 Δ광주 8도 Δ대구 8도 Δ부산 11도 Δ제주 9도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서울·경기남부·세종·충북·충남·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대부분 중서부지역과 일부 남부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강원 영동과 경상권 동부, 전남 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고 그밖의 지역도 대기가 건조한 곳이 많다. 실내 전열기 사용으로 인한 주택화재와 산불 등 각종 화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제주도 남쪽 바깥 먼바다, 동해 중부 바깥 먼바다, 동해 남부 북쪽 바깥 먼바다는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m로 매우 높게 인다.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다. 너울 발생 시 1.5m 내외의 물결에서도 해안가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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