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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죽여버린다” 흉기 휘두른 데이트폭력男…현행범 체포

입력 2021-12-05 07:04업데이트 2021-12-05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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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말다툼 끝에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혜화경찰서는 지난달 27일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붙잡았다.

A씨는 지난달 27일 오전 6시께 서울 종로구 소재 다세대주택에서 연인 관계인 피해자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르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함께 술을 마시고 귀가한 뒤 사소한 일로 말다툼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A씨는 집에 있던 물건들을 벽으로 던지고 흉기를 들고 피해자에게 “죽여버린다”고 협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다툼 과정에서 피해자 B씨도 A씨의 손가락을 물어뜯는 등 상해를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그러나 지난 1일 피해자가 A씨의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처벌불원서를 제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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