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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10시 부터 한파주의보…14일 아침 최저 영하 1도
뉴스1
업데이트
2021-04-13 10:34
2021년 4월 13일 10시 34분
입력
2021-04-13 10:32
2021년 4월 13일 1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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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 자료사진. /뉴스1
수도권기상청은 13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도내 5개 시·군에 한파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상 시·군은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양주, 파주 등이다.
이들 지역을 포함한 도내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영상 7도 분포를 보일 전망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져 3도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도가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발효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춥겠다”며 “내일(14일) 아침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으니 냉해를 입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 등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어 “내일 아침에는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지겠다”며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에도 신경쓰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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