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들강아지 활짝

  • 동아일보
  • 입력 2021년 3월 11일 03시 00분


솜털처럼 반짝거리는 버들강아지가 봄을 반기듯 활짝 폈다. 10일 인천 중구 월미공원에서 ‘친절, 자유, 포근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버들강아지가 예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버들강아지#솜털#인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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