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부산서 50대가 동거녀 살해 후 극단적인 선택…경찰 수사
뉴시스
업데이트
2020-11-27 06:55
2020년 11월 27일 06시 55분
입력
2020-11-27 06:54
2020년 11월 27일 06시 5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부산에서 50대 남성이 동거녀를 살해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벌이고 있다.
27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후 9시 55분께 영도구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A씨가 동거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다.
이어 A씨는 아파트 14층으로 올라가 복도 창문을 열고 극단적인 선택을 했고, A씨는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부검을 실시하는 한편 유족과 신고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부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경찰공무원이 술값 시비하다 종업원 구타…법원 “전혀 반성 안 해”
인간은 ‘순정파’ 7위…비버보다 낮고 고릴라보단 높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