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서울·경기 비…아침 중부·남부 확산

뉴스1 입력 2020-11-01 07:24수정 2020-11-0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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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20.9.16/뉴스1 © News1
일요일인 1일에는 새벽 사이 서울·경기 지역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아침에 중부 전역과 전라·경상 등지로 비가 확산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밤 0시부터 오전 6시까지 서울과 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부터 시작된 비는 오전 6시쯤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 전역과 전라도, 경상내륙지방으로 확대되겠다. 중부지방은 오후 6시~밤 12시 사이에 대부분 비가 그치겠으나 충청남부와 전라·경상 지역은 다음날 새벽까지 이어지겠다. 제주도도 밤 9시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다음날까지 이어지겠다.

해당 기간동안 각 지역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강원(동해안 제외)과 충청·전라·제주 5~20㎜, 경북내륙, 경남서부내륙, 울릉·독도 5㎜ 미만이다. 비의 영향으로 전국의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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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기온은 6~14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상된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12도 Δ인천 14도 Δ춘천 9도 Δ강릉 12도 Δ대전 10도 Δ대구 9도 Δ부산 13도 Δ전주 11도 Δ광주 11도 Δ제주 14도이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15도 Δ인천 16도 Δ춘천 14도 Δ강릉 19도 Δ대전 15도 Δ대구 15도 Δ부산 20도 Δ전주 16도 Δ광주 17도 Δ제주 2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오전 동안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오후에는 중부지방과 전북·경북은 ‘한때 나쁨’ 수준을, 전남·경남·제주는 ‘보통’ 단계를 보이겠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적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5m, 남해 앞바다 0.5~1.0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고, 서해 먼바다 최고 1.5m, 남해 먼바다 최고 1.5m, 동해 먼바다 최고 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동해안에는 높은 물결이 방파제를 넘거나 백사장으로 밀려오는 곳이 있겠고, 동해중부먼바다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불어 해안·해상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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