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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날씨]‘안갯속 내륙’ 가시거리 200m 이하…출근길 교통안전 ‘주의’
뉴스1
업데이트
2020-09-14 07:02
2020년 9월 14일 07시 02분
입력
2020-09-14 07:01
2020년 9월 14일 07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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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대교가 안개에 가려 흐릿하게 보이고 있다.(자료사진)2020.8.9/뉴스1 © News1
월요일인 14일 일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출근길 교통안전에 주의해야겠다.
기상청은 이날 서울, 경기도와 충청도는 대체로 맑겠으나 그 밖의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고 전남 제주도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더욱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며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4시를 기점으로 주요지점의 가시거리 현황을 보면 경기 가평 북면 150m, 강원 태백 160m, 충북 보은 130m, 전북 고창 90m, 경북 상주 360m 등이다.
한편 현재 동해상과 남해동부 먼바다에는 풍랑특보가 발효 중이며 오늘(14일)까지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2.0~4.0m로 매우 높게 일것으로 전망돼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도 주의가 필요하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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