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언성 높아 홧김에” 여성 택시기사에 칼부림 20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0-08-03 10:18
2020년 8월 3일 10시 18분
입력
2020-08-03 10:04
2020년 8월 3일 10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택시 문 세게 닫았다고 기사가 언성 높여"
‘택시 문을 세게 닫았다’는 시비가 붙어 택시 기사를 흉기로 찌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3일 흉기로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살인미수)로 A(21)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4시44분께 구미 진평동 도로에서 타고 가던 택시 기사와 시비가 붙자 소지하고 있던 흉기로 택시기사 B(57·여)씨를 찌른 혐의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택시 문을 세게 닫았다고 B씨가 언성을 높여 홧김에 찔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상을 입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수술을 받았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구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엄마 나 좀 봐” 올해 가장 웃긴 야생동물 사진 우승은?
내년 산업 기상도…반도체-디스플레이 ‘맑음’, 석화-철강 ‘흐림’
‘금융자산 10억 이상’ 부자가 꼽은 유망 투자처는 ‘이것’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