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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뜨자마자 달려 나갔는데…” 이번엔 스타벅스 우산 ‘난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7-21 09:38
2020년 7월 21일 09시 38분
입력
2020-07-21 09:33
2020년 7월 21일 09시 33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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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판매를 개시한 스타벅스 우산이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구매 후기가 잇따라 올라오는 등 서머레디백에 이어 다시 한번 품절 대란 조짐을 보이고 있다.
스타벅스는 이날부터 21주년 기념 장우산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1999년 개점 당시의 사이렌 로고가 새겨진 장우산으로, 우산을 담는 케이스가 포함됐다.
스타벅스 우산은 한정 수량으로 제작됐다. 1인당 2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2만5000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오전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에는 스타벅스 우산 구매 후기 글이 연이어 올라왔다.
인스타그램 사용자 m_ii****은 “엄마랑 둘이 나가서 우산 두 개씩, 컵 한 개씩, 키링 두 개씩 (샀다)”며 “눈뜨자마자 밖에 보고 (대기자가) 한 명 있기에 달려 나갔는데, 그 사이에 두 명 더 왔다”고 알렸다.
네이버 사용자 디즈****은 패션 커뮤니티 ‘디젤매니아’를 통해 “스타벅스 우산이 이렇게 인기가 많았나요”라며 “매번 우산 남아 있기에 출근 전에 일찍 나왔더니 벌써 다 팔렸다”고 적었다.
네이버 사용자 스탈****은 네이버 맘카페 ‘행복한 공간 순광맘’에 “스타벅스 우산 사러 (오전) 8시 5분쯤 스벅 왔는데, 21주년 엠디들이 흔적도 없이 안 보이네요”라고 알렸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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