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결혼 반대하는 父 살해한 딸, 항소심도 징역 15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4-22 15:04
2020년 4월 22일 15시 04분
입력
2020-04-22 14:45
2020년 4월 22일 14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동아일보DB
결혼을 반대한다는 이유로 아버지를 살해한 딸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형사1부(김진석 부장판사)는 존속살해 혐의로 기소된 A 씨(24·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한 원심을 유지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A 씨는 남자친구 B 씨(31)와 공모해 흉기를 마련하고 범행을 실행에 옮겨 아버지의 생명을 앗아갔다”며 “잘못을 뉘우치긴 하지만, 1심의 형이 무겁지 않다”고 판시했다.
지적 장애 3급인 A 씨는 지난해 4월 같은 장애를 가진 남자친구 B 씨와 함께 경남 창녕군 집에서 잠을 자던 아버지(당시 66세)를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살해했다. 같은 해 1월 B 씨와의 결혼을 허락해달라고 했지만, 아버지가 이를 거부했다는 이유에서였다.
A 씨의 아버지는 B 씨와 B 씨의 가족을 무시하거나 모욕적인 말을 하는 등 갈등을 겪었다.
반감이 쌓인 B 씨는 A 씨의 아버지를 살해하기로 마음먹었고, A 씨도 이에 동의했다.
A 씨와 B 씨는 흉기를 마련하는 등 살인을 공모했다. A 씨는 아버지와 함께 살고 있는 집에 B 씨가 오자 문을 열어줬고, B 씨는 잠을 자던 A 씨의 아버지에게 준비한 흉기를 휘둘렀다.
1심 재판부는 A 씨에게 징역 15년, B 씨에게 18년을 선고했다.
두 사람은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지만, 2심 재판부는 이를 모두 받아들이지 않았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속보]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8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9
[속보]트럼프 “이란서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할 것”
10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2
딸 부부 원룸에 얹혀산 장모…“시끄럽다” 상습폭행 당하다 숨져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탱크 탑승’은 후계의 상징…김정은 26세, 주애는 13세에 올라[청계천 옆 사진관]
5
[속보]트럼프 “이란 새 정권 대통령, 방금 휴전 요청”
6
태권도 시범 본 인니 대통령 “우리 쁜짝실랏과 비슷”
7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8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9
[속보]트럼프 “이란서 휴전 요청…호르무즈 열리면 고려할 것”
10
[단독]국빈 방한 인니 대통령, KF-21 전투기로 호위 무산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4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5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6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7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8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장동혁 “재판장이 국힘 공관위원장 하시라…법원, 너무 깊이 정치개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단독]尹 영치금 12억…대통령 연봉의 4.6배
휘발유값 평균 1900원 돌파…서울·제주는 1950원 넘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