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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마스크 안 써” 시비 붙어 주먹다짐…40대男 2명 입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0-03-18 14:47
2020년 3월 18일 14시 47분
입력
2020-03-18 14:38
2020년 3월 18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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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찰CI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어 주먹다짐을 한 40대 남성 두 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삼산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A 씨(41)와 B 씨(40)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전날 오전 1시 10분경 인천 부평구 부평동 한 길거리에서 B 씨에게 “왜 마스크를 쓰지 않느냐”고 시비를 걸었다.
B 씨는 대꾸하지 않았고, 이에 화가 난 A 씨는 B 씨를 넘어뜨린 뒤 목을 조르는 등 폭행했다.
B 씨 역시 맞서 A 씨를 때린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와 B 씨가 주먹다짐하는 과정에서 B 씨의 일행인 C 씨(32)가 A 씨에게 폭행을 당하기도 했다.
경찰은 A 씨와 B 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장연제 동아닷컴 기자 jej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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