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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숨지게한 음주·뺑소니 20대…무면허에 차량 절도도
뉴스1
업데이트
2019-10-15 17:39
2019년 10월 15일 17시 39분
입력
2019-10-15 17:38
2019년 10월 15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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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지난 12일 음주·뺑소니 차량을 몰다 택시를 들이받아 60대 승객을 사망하게 한 20대가 수년 전 면허가 취소돼 무면허 상태였으며 훔친 차량으로 사고를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음주운전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사상 등 혐의로 A씨(27)를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2일 오전 3시30분께 남동구 길병원 사거리에서 K5 승용차를 몰다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조수석에 타고 있던 B씨(61)를 숨지게 하고, 택시 기사 C씨(51)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사고 5분 전 간석오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난 혐의도 받고 있다.
A씨의 당시 혈중알콜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을 상회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A씨가 몰던 차량은 경기도 일대에서 도난된 차량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차량 절도 건에 대해서는 경기도 관할 경찰서가 별도로 수사할 것”이라며 “면허 취소 등에 대해서는 수사 중이라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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