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오늘 전국서 차량 622만대 이동…오후 3~5시 정체 절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9-13 09:20
2019년 9월 13일 09시 20분
입력
2019-09-13 09:17
2019년 9월 13일 09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해당 사진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음. 사진=동아일보DB
추석 당일인 13일 전국에서 차량 622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고속도로는 양방향 모두 극심한 정체를 보이겠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귀경 방향 상행선 정체가 오전 6~7시경 시작돼 오후 3~5시 절정에 이른 뒤 다음날 오전 3~4시가 돼야 해소될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방향 하행선도 오전 6~7시경부터 정체가 시작돼 오후 3~5시경 절정에 달한 뒤 오후 11~12시경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공사에 따르면 오전 9시 출발기준, 승용차로 각 지역 주요 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대구 6시간 40분 △대전 2시간 20분 △강릉 3시간 30분 △울산 7시간 20분 △광주 5시간 50분 △목포 7시간이다.
반대로 서울에가 각 지역 주요 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부산 7시간 40분 △대구 6시간 40분 △대전 3시간 10분 △강릉 4시간 10분 △울산 7시간 10분 △광주 5시간 50분 △목포 6시간 1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전국에서 총 622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가는 차량은 50만대, 지방에서 수도권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김혜란 동아닷컴 기자 lastleas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