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자발찌 착용 30대, 지인 성폭행 시도한 뒤 살해한 듯
뉴시스
입력
2019-05-28 17:59
2019년 5월 28일 17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순천경찰, 강간치사 혐의로 구속영장 신청
숨진 여성 목졸림 소견…살인혐의 입증 주력
전남 순천의 한 아파트에서 지인을 성폭행하려다가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남성은 강간혐의로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결과 숨진 여성의 목에서는 강한 압박을 받은 현상이 발견돼 경찰은 살인 혐의를 적용하기 위해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8일 지인을 성폭행하려다 숨지게 한 혐의(강간치사)로 A(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씨는 지난 27일 오전 6시15분께 평소 알고 지내던 B(43·여)씨의 순천시 한 아파트 6층 집을 찾아가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난 2013년 강간죄로 징역형을 선고받았으며 전자발찌를 부착 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당시에도 A씨는 전자발찌를 착용하고 있었으며 행적 등이 보호관찰소 등에 기록돼 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만취 상태에서 B씨의 집을 찾아가 성폭행을 시도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또 국과수 부검결과 경부압박에 의한 질식사 소견이 나옴에 따라 경찰은 A씨가 강하게 저항하는 B씨를 목졸라 숨지게 한 뒤 아파트에서 떨어뜨렸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살인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A씨가 화단으로 추락한 B씨를 부축해 다시 아파트로 올라가는 모습을 CCTV를 통해 확인했다.
이후 A씨는 행방을 감췄으며 숨진 B씨는 연락이 되지 않아 아파트를 찾은 가족에 의해 발견됐다.
A씨는 경찰조사에서 성폭행 시도는 인정하고 있지만 숨지게 한 과정 등에 대해서는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가 숨진 과정에 대해서는 진술을 하지 않고 있어 이 부분을 밝히는데 집중하고 있다”며 “우선 강간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뒤 영장이 발부되면 살인혐의에 대해서도 집중 추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어 “전자발찌 감독 업무가 소홀했는지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순천=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3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BTS, 다음달 광화문 광장서 컴백 무대…넷플릭스로 전세계 생중계
병원 7곳에서 거부 받은 임산부…결국 1시간만에 구급차서 출산
‘아파트’로 무대 연 그래미 시상식, ‘골든’으로 혼문 닫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