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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음란물 유포’ 로이킴, 오늘 출석 안 했다…이르면 내일 소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9-04-09 15:04
2019년 4월 9일 15시 04분
입력
2019-04-09 14:49
2019년 4월 9일 14시 49분
정봉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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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가수 정준영(30) 등이 포함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음란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가수 로이킴(26)을 경찰이 이번 주 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경찰은 9일 새벽 기습 입국한 로이킴을 금주 내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이르면 10일 로이킴을 부른다.
로이킴이 9일 경찰에 자진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경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바로 잡았다.
로이킴은 현재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혐의로 입건된 상태다. 다만 직접 촬영했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 같은 혐의는 가수 승리(29·이승현)의 성접대 의혹을 수사하던 중 드러났다.
경찰은 학업을 이유로 미국에 머물던 로이킴에게 서둘러 입국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고, 로이킴은 9일 새벽 입국했다.
로이킴은 비교적 이른 시각에 기습적으로 입국해 취재진과 마주치지 않았다. 정준영은 오후에 입국해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은 바 있다.
로이킴의 소속사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는 변호사를 선임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으나 오후 3시 현재 나온 것은 없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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