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울산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서 불…작업자 70여명 대피 소동
뉴시스
업데이트
2019-02-13 17:54
2019년 2월 13일 17시 54분
입력
2019-02-13 17:52
2019년 2월 13일 17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13일 오후 2시 6분께 울산시 동구 방어동의 한 신축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아파트 28층 내부 천장과 단열재, 배관 일부, 용접기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화재 발생 직후 공사현장에 있던 작업자 70여명이 전원 피난층으로 긴급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구조차, 고가사다리차 등 장비 10대와 인력 30명을 진화작업에 투입해 30여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관공사 도중 발생한 불티가 단열재에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울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부산시장 선거 어쩌나’…與, 전재수 사퇴에 ‘PK 탈환’ 구상 차질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