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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있는 서울시민 244만…송파구 最多·주로 4050세대
뉴시스
업데이트
2019-01-21 15:29
2019년 1월 21일 15시 29분
입력
2019-01-21 15:27
2019년 1월 21일 15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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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약 1007만명 중 주택을 소유한 시민은 244만명 수준으로 집계됐다. 연령별로는 40·50대, 자치구별로는 송파구에 주택 소유자가 가장 많았다.
서울연구원이 21일 발표한 서울인포그래픽스 제278호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약 244만명이다. 이들이 소유한 주택은 약 267만호로 1인당 1.1호를 갖고 있는 셈이다.
2017년 주택 소유자 수는 2015년(239만명) 대비 2.1% 증가했다. 같은 기간 보유 주택 수는 2015년(260만호)보다 2.8% 증가했다.
주택 소유자 연령별로는 50대가 25.0%로 가장 많다. 이어 40대(24.1%), 60대(19.8%), 30대(13.2%), 70대(11.7%), 80대 이상(3.4%), 30세 미만(2.0%) 순이다. 성별로는 남성이 53.2%, 여성이 46.8%다.
거주지별로는 송파구가 6.8%로 주택 소유자가 가장 많았다. 강남구와 노원구가 각각 5.9%, 강서구가 5.8%, 양천구가 5.1%, 은평구가 5.0% 순이었다. 중구가 1.2%로 가장 적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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